1경기 휴식 김민재, 볼프스부르크전 풀타임 복귀…뮌헨 3-2 승리
부상 우려로 잠시 휴식했던 '철기둥' 김민재(뮌헨)가 한 경기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 가운데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정규리그 4연승 행진을 펼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끝난 볼프스부르크와의 2024-20
부상 우려로 잠시 휴식했던 '철기둥' 김민재(뮌헨)가 한 경기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 가운데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정규리그 4연승 행진을 펼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끝난 볼프스부르크와의 2024-20
'폴스 9'(가짜 9번) 역할을 맡은 이강인이 선발로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정규리그 개막 1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PSG는 19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볼라르트-들르리스 경기장에서 열린 랑스와 2024-2025 리그1 18라운드 원정에서 2
한국 스노보드의 미래로 평가받는 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최가온은 오늘(한국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4-2025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3.25점을 기록했습니다. 1차 시기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2025 토리노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준환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7.12